폰세 장난기 폭발! '이리 안와?' 모자 들고 허세까지… 그들이 애타게 부른 남자는 누구 [부산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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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 장난기 폭발! '이리 안와?' 모자 들고 허세까지… 그들이 애타게 부른 남자는 누구 [부산스케치]](/data/sportsteam/image_1750554833664_16869969.jpg)
휘파람을 불며 누군가를 호출했던 폰세는 상대방이 응답하지 않자 재빨리 달려오라며 손짓했고, 이내 모자를 벗어 들어올리며 허세 가득한 포즈까지 취했다
폰세와 와이스가 그렇게 간절히 찾던 그 사람은 바로 롯데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이었다.
세 선수가 직접적인 팀 동료였던 적은 없다. 그러나 모두 비슷한 시기에 MLB 무대를 경험한 공통분모 덕분에, 상대팀 유니폼을 입고 있지만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동료애가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폰세 장난기 폭발! '이리 안와?' 모자 들고 허세까지… 그들이 애타게 부른 남자는 누구 [부산스케치]](/data/sportsteam/image_1750554973572_22171398.jpg)
폰세는 지난 14일 대전 LG전에서 6이닝 10탈삼진 1실점의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으나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22일 대전에서 열리는 키움전에 선발로 나서 알칸타라와 맞붙으며 시즌 10승 도전에 나선다. 경기 전 펼쳐진 양 팀 선수들의 훈훈한 교감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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