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동 맞나?…6월 한 번 빼고 모두 위닝시리즈, ‘버티기’ 나섰던 KIA, 잇몸으로 쾌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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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44) KIA 타이거즈 감독은 6월 중순 부상자가 많아지자 버티기에 나섰다.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남은 약 한 달여를 잘 견딘다면, 후반기 반격할 기회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KIA는 현재 김도규와 황동하(이상 투수), 김도영과 김선빈, 윤도현(이상 내야수), 나성범과 박정우(이상 외야수)가 부상으로 빠져있다. 이들 모두 1군 멤버로 최소 전반기에 돌아올 수 없다. 지금 시기를 잘 버텨야 한다.
내야수 김규성과 외야수 김호령은 길었던 백업 생활을 벗어나려는 듯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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