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한마디에 달라졌다… ‘KIA 해결사’ 김호령, 야구인생 황금기 맞이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KIA 타이거즈 김호령(33)은 최근 맹타를 휘두르며 라인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완성도 높은 수비, 주루와 비교해서 타격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타석에서 180도 달라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