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칼 꺼냈다' 롯데, '5월 타율 0.195' 4번 타자 2군행...'연패 끝' 키움은 카디네스 말소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6.02 20:30 컨텐츠 정보 12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이승엽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로…"4위, 5위 하려고 야구 하는거 아냐" 구단주 일침 부담됐나 작성일 2025.06.02 19:20 다음 '韓 대표팀 주장, 사우디 안 간다'...손흥민, '오일머니' 유혹 거절? "아직 토트넘서 시간 안 끝나" 작성일 2025.06.02 20: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