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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수 무안타인데 감독이 극찬했다 "승리 원동력, 박해민 결정적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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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수 무안타인데 감독이 극찬했다






2타수 무안타인데 감독이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박해민이 2타수 무안타에도 염경엽 감독이 꼽은 승리 요인으로 꼽혔다. 수비에서 타석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뒀다. 2회 문보경과 구본혁의 2사 후 적시타로 리드를 잡은 뒤 추가점을 뽑지 못했지만 임찬규(7이닝 1실점)-김진성(1이닝)-박명근(1이닝)으로 이어진 안정적인 마운드, 박해민의 슈퍼 플레이가 빛난 탄탄한 수비의 힘으로 1점 리드를 지켰다.

LG는 이번 승리로 연승을 시작했다. 34승 1무 18패로 승률이 0.654까지 올랐다. 여기에 2위와 맞대결을 잡았다는 의미 또한 컸다. 한화와 차이가 3.5경기로 벌어졌다. 3위 롯데와도 4.0경기 차이가 됐다.

LG는 1회 2사 후 오스틴의 좌전안타와 상대 폭투, 문보경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박동원의 볼넷으로 기회가 이어지자 구본혁이 좌전 적시타로 점수 2-0을 만들었다. 염경엽 감독은 이 1회 득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1회 문보경과 구본혁의 타점으로 선취점을 뽑으면서 전체적으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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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임찬규는 직전 등판 부진을 곧바로 털어내며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8승째를 챙겼다. 박세웅(롯데) 코디 폰세(한화)와 함께 다싱 공동 1위다. 여기에 1점 리드에서 올라온 김진성과 박명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염경엽 감독은 "추가점이 나오지 않으며 쫒기는 경기가 되었지만 선발 임찬규의 완벽한 피칭과 필승조인 김진성과 박명근이 자기 몫을 잘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비에서는 잠실을 홈으로 쓰는 구장다운 '구장 이해력'을 보여줬다. 중견수 박해민이 장타가 될 만한 타구를 두 번이나 막았다. 2회 이진영, 8회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희생양이 됐다. 염경엽 감독도 박해민의 수비를 언급했다. 그는 "오늘 승리의 결정적인 원동력은 박해민의 훌륭한 수비였다. 박해민을 중심으로 집중력을 보여준 전체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잠실 야구장을 가득 메워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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