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우승 향한' 김효주, 주타누간·인뤄닝·사이고·덩컨과 셰브론 챔피언십 '5명 연장전 돌입'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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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우승 향한' 김효주, 주타누간·인뤄닝·사이고·덩컨과 셰브론 챔피언십 '5명 연장전 돌입' [LPGA]](/data/sportsteam/image_1745796707679_166839.jpg)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여자골프 첫 메이저 우승을 조준한 한국의 간판스타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연장전에 가세했다.
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파72)에서 계속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작성한 김효주는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인뤄닝(중국), 사이고 마오(일본), 린디 덩컨(미국)과 정규 72홀 공동 선두로 홀아웃했고, 5명 선수는 연장전에서 메이저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아리야 주타누간은 4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추가해 1타를 줄였다. 인뤄닝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엮어 1언더파 71타를 써냈다.
챔피언조에서 유해란과 동반 경쟁한 사이고 마오와 린디 덩컨은 18번홀 버디를 잡아내 연장전에 합류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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