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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다' 이정후, 첫 타석부터 98마일 총알타구 안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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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첫 타석부터 출발이 좋다. 이정후가 시속 94마일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쳐 깔끔한 우전 안타를 신고했다. 



'시작이 좋다' 이정후, 첫 타석부터 98마일 총알타구 안타 생산




이정후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져스와의 홈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이정후는 이날 잭 라이터를 상대했다. 그는 올 시즌 2승 평균자책점 0.87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처음 상대하는 투수지만 이정후에게 낯가림은 없었다. 그는 첫 타석, 라이터의 2구 한가운데 높은 시속 94.3마일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전 안타를 터트렸다. 타구 속도가 98.1마일에 다다를 정도로 정타였다. 단, 후속타자의 침묵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이 끝난 현재 1-2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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