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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승패승패패’ LG, 이제 ‘절대 1강’ 아니다...2연속 루징→승률 6할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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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승패승패패’ LG, 이제 ‘절대 1강’ 아니다...2연속 루징→승률 6할대 ‘추락’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이제 승률은 6할대로 내려왔다. ‘절대 1강’이 위협받고 있다. 

LG는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LG는 선발투수 임찬규가 1회 무사 2,3루 위기에서 김도영을 삼진으로 잡고, 최형우에게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1실점으로 선방했다. 임찬규는 4회 최형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0-2로 끌려갔다.

타선은 상대 에이스 네일에게 5회까지 무실점으로 묶였으나, 6회 홍창기와 김현수가 연속 볼넷을 골라 찬스를 잡았다. 오스틴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고, 무사 1루와 3루에서 문보경의 병살타 때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7회 임찬규가 선두타자 최원준에게 안타를 맞고 교체됐고, 신인 김영우가 2번째 투수로 올라왔다. 볼넷과 희생번트로 1사 2,3루 위기에 몰렸다. 박찬호의 1루수 땅볼 때 홈에서 3루주자를 태그아웃시켰지만, 김선빈에게 우중간 적시타를 맞아 2-3이 됐다. 

LG는 8회초 선두타자 홍창기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중심타선 김현수, 오스틴, 문보경이 땅볼, 삼진, 땅볼으로 끝났다. 9회초 1사 후 박동원이 안타로 출루했고, 대주자 최원영이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문성주가 유격수 땅볼, 박해민이 삼진으로 경기가 끝났다. 



‘패승패승패패’ LG, 이제 ‘절대 1강’ 아니다...2연속 루징→승률 6할대 ‘추락’




이로써 LG는 주간 성적 2승 4패로 마쳤다. 주간 성적은 KT, NC와 함께 가장 성적이 안 좋다. 

LG는 앞서 주중 NC 3연전에서 1승2패, 시즌 첫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1차전 9회말 1사 3루 끝내기 찬스에서 실패하고 연장전에서 5-6으로 패배했다. 3차전 NC 선발 라일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불펜진을 공략하지 못해 1-3으로 졌다. 

KIA와 3연전에서도 1승 2패로 루징을 당했다. 지난 25일 1차전에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필승조를 총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8회 마무리 정해영 상대로 결승점을 뽑으며 6-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잡지 못했더라면 4연패 수렁에 빠질 뻔 했다. 

LG는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에 임시 선발 김주온을 내세운 지난 20일 SSG와 경기에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승률은 8할대에서 .783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2승4패로 부진하며 20승 9패(승률 .690), 승률이 6할대로 떨어졌다. 

이제 2위 삼성과 거리는 3경기 차이로 좁혀졌다. 3위 한화와 3.5경기, 4위 롯데와 4경기 차이다. 추격자들이 점점 거리를 좁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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