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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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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미트윌란의 리그 우승 2연패에 위기가 닥쳤다.

미트윌란은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덴마크 파룸의 라이트 투 드림 파크에서 열린 노르셸란과의 2024~2025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27라운드에서 2대3으로 패배했다. 승점을 가져오지 못한 미트윌란은 리그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치명적인 패배가 아닐 수 없다. 선제골을 내준 미트윌란은 전반 31분 아담 북사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지만 후반에 내리 2골을 허용했다. 후반 43분 뒤늦게 추격을 시도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이번 시즌 리그 2연패가 유력했던 미트윌란이었지만 최근 5경기 단 1승에 그치면서 우승 레이스에 비상이 걸렸다.



'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조규성은 시즌이 마무리된 후 곧바로 무릎 반월판 절제술을 받았다. 수술 후 빠르게 회복해서 2024~2025시즌에 최대한 빨리 복귀하겠다는 조규성의 의지였다.

그러나 조규성은 무릎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하고 말았다. 축구 선수들에게 있어서 제일 걱정스러운 부상 부위인 무릎에 생긴 합병증이라 조규성이 언제 돌아올 것인지는 예측이 불가능했다. 시즌 초반만 결장할 것 같았던 조규성이었지만 미트윌란은 조규성이 몇 달 동안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줬듯이 팀이 필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자주 해준다. 미트윌란이 현재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한 시기일 때 조규성 같은 해결사가 있었다면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을 것이다.



'韓 월드컵 최초 멀티골' 조규성만 있었어도 이런 일 없을텐데 '11개월 결장'...미트윌란, 우승 앞에서 급추락 '2위 하락→우승 비상'




이제 미트윌란에게 남은 경기는 5경기. 5경기 안에 승점 1점 차이인 코펜하겐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리그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진출권을 가져올 수 있다. 지난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뛰고 11개월 동안 뛰지 못하고 있는 조규성이 5경기 안에 돌아온다면 미트윌란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될 것이다.

한편 미트윌란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한범은 이날도 결장했다. 이한범은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입한 뒤로 1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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