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파격 결단...월드컵에서 한국에 2골 내준 수문장 원한다→'365경기' 에데르송과 결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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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사활을 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FC포르투(포르투갈)의 골키퍼 디오고 코스타에게 관심이 있다. 맨시티는 5,800만 유로(약 940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코스타의 방출 조항은 7,500만 유로(약 1,216억 원)다”라고 전했다.
코스타는 포르투갈 국적의 골키퍼로, FC 포르투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2019년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빠르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반사 신경이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위치 선정이 탁월하다. 특히 2022-23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는 무려 세 번의 페널티킥을 연속으로 막아내는 진기록을 세워 유럽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롱 킥을 통한 어시스트를 가끔 기록하며 공격 전개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만드는 편이다.
코스타는 2022년 11월 포르투와 2027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하며 7,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시켰다. 그를 향한 구단의 기대를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코스타는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조별리그 3차전에서 포르투갈이 한국에 1-2로 패했던 그 경기에도 출전했던 바 있다.
이제 코스타는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올여름 주전 수문장 교체를 원한다.
현재 팀의 주전 골키퍼는 에데르송이다. 에데르송은 놀라운 반사 신경과 정교한 빌드업 능력으로 맨시티의 골문을 오랫동안 지켰다. 그가 맨시티에서 출전한 경기만 무려 365경기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잦은 실책을 범하고 있으며, 선방 능력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맨시티는 올여름 에데르송과 결별한 뒤, 코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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