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좌완 상대로 또 안타… 5경기 연속 안타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샌프란스시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38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초까지 4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전날 에인절스 원정 첫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정후는 이날도 어김없이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우완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섰다. 2-1의 볼카운트를 만든뒤 이정후는 4구째 바깥쪽 체인지업을 쳤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고 2사 2루가 됐다. 4번 맷 채프먼이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가 2-0으로 앞서갔다.
3회 1사 2루에서 2번 윌리 아다메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렸지만 주루사 당해 3-0 앞선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에서 선 이정후. 초구때 피치 클락 바이올레이션으로 자동 스트라이크를 당해 공 하나만에 0-2의 카운트에 몰린 이정후는 3구째 체인지업을 쳤지만 좌익수 뜬공에 그치고 말았다. 연속해서 바깥쪽 체인지업에 당한 이정후.
4회말 에인절스는 '전설' 마이크 트라웃의 솔로홈런으로 한점 따라갔다. 이정후는 3-1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왔다. 선발 헨드릭스가 5이닝 3실점을 하고 강판됐고 바뀐 좌완 리드 뎃머스를 상대하게 됐고 2-2의 볼카운트에서 높은 커브를 받아쳤다 아쉽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6회말 트라웃의 연타석 솔로포로 2-3까지 쫓아갔다. 샌프란시스코 우완 선발 랜든 루프는 7이닝 2실점으로 내려갔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을 맞이한 이정후는 좌완 뎃머스를 상대로 2구째 94.7마일짜리 속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기어코 만들었다. 또 좌완 상대 안타. 5경기 연속 안타였다.
결국 뎃머스는 홈런을 친 채프먼을 앞에두고 강판될 수밖에 없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