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만 챔스 진출' 이재성 환상골이 희망 살렸다…마인츠, 볼프스부르크에 2-1 리드 (전반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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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이재성이 환상적인 골로 마인츠를 위기에서 구했다.
마인츠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MEWA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1로 앞서고 있다.
마인츠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부르카르트, 이재성, 바이퍼, 베라츠치니그, 아미리, 사노, 카시, 코어, 옌츠, 다 코스타, 젠트너가 선발 출격했다. 홍현석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볼프스부르크는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아무라, 빈윈드, 맬레, 빔머, 아놀드, 다르다이, 파레데스, 쿨리에라키스, 바브로, 피셔, 그라바라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 시작과 함께 축포를 터뜨린 볼프스부르크였다. 전반 3분 파레데스의 패스를 아놀드가 박스 바깥에서 받았다. 아놀드는 그대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우측 골문 하단 구석을 출렁였다. 일찍이 1-0 리드를 잡은 볼프스부르크였다.
마인츠는 볼프스부르크의 공세에 계속해서 밀렸다. 전반 23분 빔머의 패스를 받은 파레데스가 박스 바깥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아쉽게 빗나갔다. 전반 30분에는 아놀드의 왼발 중거리 슈팅을 골키퍼가 선방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이재성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전반 37분 이재성이 박스 안에서 영리한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 침투 패스를 받았다. 이후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로써 이재성은 리그 7호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의 선제골이 흐름을 바꿨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 상대 머리에 맞아 굴절된 공을 코어가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마인츠가 순식간에 2-1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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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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