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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케인, '알고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 작심 저격→"이쯤이면"...무관 늪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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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케인, '알고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 작심 저격→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이 부진한 퍼포먼스로 비난받고 있다.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한 닐스 페테르센은 15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독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리 케인을 향해 날 선 비판을 내놓았다. 그는 "케인은 지난 몇 주 동안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쯤이면 들어가야 하는 데 할 때마다 번번이 찬스를 놓쳤다"라고 말했다.



'이게 무슨' 케인, '알고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 작심 저격→





이어 "케인은 좋지 못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도르트문트, 인테르전서 멋있는 동작을 선보였으나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케인의 몸은 완전히 망가진 듯한 모습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뮌헨은 13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4/2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결과로 뮌헨은 리그 29경기에서 21승 6무 2패(승점 69)로 선두를 질주했다. 2위 바이어 레버쿠젠(승점 63)과의 격차는 6점으로 유지됐다. 5번의 경기가 남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수준이다.



'이게 무슨' 케인, '알고 보니 몸이 완전히 망가졌다' 작심 저격→





이날 경기는 뮌헨 입장에선 절호의 기회였다. 홈 팬들 앞에서 지난 수년 동안 라이벌로 얽히던 도르트문트를 누르고 우승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가득 찼다.

가장 많은 관심이 쏠린 건 역시나 케인의 발끝이었다. 아직 프로 데뷔 이후 우승 트로피를 든 적 없는 케인이 큰 경기에 약하다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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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케인은 또다시 침묵했다. 총 6번의 슈팅을 날렸으나 득점 없이 침묵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케인은 패스 성공률 68%(19/28), 큰 기회 놓침 2회, 드리블 성공 0%(0/1), 지상 볼 경합 25%(1/4), 공중 볼 경합 0/1(0%), 등의 기록을 남기며 평점 6.8점을 받았다.

올 시즌 케인이 리그 27경기에서 23골 7도움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와 있음을 고려할 때 아쉬움이 남는 기록임이 분명하다. 더욱이 케인은 직전 인테르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큰 기회 3번을 놓치며 고개를 떨궜다. 주포 케인이 무득점으로 일관한 뮌헨은 시즌 향방 전체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1-2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됐다. 케인으로선 무관 악몽이 재현 될까 두려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진=스카이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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