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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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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한국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었던 한국계 유틸리티 플레이어 토미 에드먼(32)이 이번엔 폭풍 같은 4안타 경기를 선보였다.

LA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토미 에드먼(2루수)-맥스 먼시(3루수)-크리스 테일러(중견수)-앤디 파헤스(우익수)를 1~9번 타순에 넣었고 우완투수 랜든 낵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이날 다저스에서는 에드먼의 불방망이가 돋보였다. 에드먼은 2루타 2방 포함 5타수 4안타 1득점을 폭발했다. 현재 홈런 6개로 내셔널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에드먼이 이번엔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치른 것이다. 에드먼의 시즌 타율은 .274로 껑충 뛰었다.

다저스는 2회말 공격에서 1점을 선취했다. 선두타자 콘포토가 볼넷을 골랐고 에드먼이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먼시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다저스는 테일러가 유격수 병살타 아웃을 당했지만 3루주자 콘포토가 득점하면서 1점을 선취할 수 있었다.



'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이날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은 바로 다저스의 3회말 공격이었다. 선두타자로 나온 오타니가 볼넷을 고르고 2루 도루에 성공, 시즌 5호 도루를 기록하자 프리먼도 볼넷을 고르면서 주자를 모은 다저스는 스미스가 좌월 3점홈런을 터뜨리면서 4-0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스미스의 시즌 2호 홈런.

여기에 2사 후 에드먼이 우전 2루타를 쳤고 먼시의 볼넷에 이어 테일러가 좌전 적시타를 때리면서 다저스가 1점을 도망갈 수 있었다.

에드먼은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2루타를 쳤고 7회말 1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불꽃 같은 타격감을 자랑했다. 그러나 모두 다저스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저스가 쐐기를 박은 순간은 바로 8회말 공격에서였다. 8회말 선두타자 파헤스가 중전 안타를 치는 등 2사 2루 찬스를 가져온 다저스는 프리먼이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6-2 리드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2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 13승 6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차를 삭제한 상태다. 아울러 지구 1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격차도 1.5경기차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콜로라도는 5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3승 14패를 기록했다. 현재 지구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홈런 1위' 韓 국가대표 1번타자, 안타→2루타→안타→2루타 터졌다…다저스 2연승, 지구 1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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