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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끝내 월드컵 진출 실패 확정적! '무려 28년' 치욕의 세월 이어진다... "참가국 확대 절대 불가" 또 공식 맹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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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끝내 월드컵 진출 실패 확정적! '무려 28년' 치욕의 세월 이어진다...






중국 끝내 월드컵 진출 실패 확정적! '무려 28년' 치욕의 세월 이어진다...




영국 매체 'BBC'는 15일(한국시간) "빅터 몬탈리아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2030년 남자월드컵 참가국을 64개팀으로 확대한다는 제안을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남미축구연맹(CONMEBOL)은 3개국에서 진행되는 2030 월드컵에 64개국 참가를 제안했다. 하지만 알렉산더 세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월드컵 참가국 확대는 좋지 않은 생각이다. 대회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중국 축구계가 크게 실망할 만한 소식이다. 중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번번이 실패했다. 마지막 월드컵 본선 참가는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이후 5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아시아 지역 예선 탈락 고배를 마셨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도 3차 예선 탈락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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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탈리아나 CONCACAF 회장도 'ESPN'을 통해 "월드컵 참가국을 64개로 늘리는 건 축구 생태계에 옳은 결정이 아니다"라며 "48개국이 참가하는 2026 월드컵도 치러보지 않았다. 64개국 확대는 논의 대상도 될 수 없다"고 선을 확실히 그었다.

지난 2017년 FIFA 총회에서는 월드컵 참가국을 48개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FIFA 제75차 총회는 오는 5월 중순 파라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총회에서 64개국 확대 여부가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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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IFA도 월드컵 규모를 키울 방침을 세우는 분위기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스페인, 포르투갈(이상 유럽), 모로코(아프리카) 공동 개최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이상 남아메리카)에서도 각 한 경기씩 치러지는 2030 월드컵에 대해 "스포츠, 특히 축구를 통해 항상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분열된 세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접촉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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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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