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베트남축구협회 회장, 박항서 감독의 KFA 부회장 임명 소식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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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베트남축구협회(VFF)가 회장 명의로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임명과 관련해 축전을 보냈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몽규 회장과 함께 협회 행정을 이끌어 갈 신임 집행부 명단을 공개했다. 박항서 감독은 부회장단에 합류해 신임 집행부의 한축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베트남 매체 <소후>에 따르면, 쩐꽉뚜언 베트남축구협회 회장이 이 소식을 듣고 축하 서신을 보냈다. 쩐꽉두언 회장은 서신을 통해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에 가져다 준 것들은 하나의 기적 같은 이야기이며, 베트남 축구에 큰 영감을 주었다. 베트남축구협회는 박항서 감독이 새로운 자리에서 축구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박 감독을 격려했다.
한편 쩐꽉뚜언 회장은 "이번 KFA 새 집행부에 참여한 다양한 구성원들이 보여주는 다양성과 역동성은 KFA가 추구하는 진보와 강력한 혁신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새 지도부의 지휘 아래 한국 축구가 제시한 목표를 완수하고, 세계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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