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재능’ 양민혁 초비상! 상상하지도 못했던 위기 발생...QPR '3부 강등' 추락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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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도 이제는 강등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영국 풋볼 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에서 임대를 나간 선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지를 조명했다.

양민혁이 QPR로 임대를 떠났을 때만 해도 QPR은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6위와의 격차가 승점 6점차에 불과했다. 연승가도를 달리면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격차였다.
슬프게도 양민혁이 합류한 시점부터 QPR의 하락세가 시작됐다. 양민혁 합류 후 첫 4경기에서 2승 2패로 기복이 있던 QPR은 34라운드 포츠머스전부터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7경기에서 2무 5패다. 리그 전체에서 제일 분위기가 나쁜 팀 중 하나다.

강등권에 여러 팀들이 몰려 있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좋은 징조가 아니다. 승점 46점으로 16위인 QPR 밑으로 승점 45점인 포츠머스와 옥스포드, 승점 44점인 헐 시티, 승점 43점인 스토크 시티, 승점 41점으로 21위인 더비 카운티까지 모두 강등권 추락 위기에 놓여있다. 여기서 제일 부진이 심각한 게 QPR이다.

여러 모로 양민혁에게는 힘든 임대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토트넘에서 뛰지 못하고 QPR로 임대가서 거친 영국 축구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왔지만 이번 임대는 시험무대였다. 다음 시즌에 양민혁이 토트넘 1군에 합류할 수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아쉽게도 양민혁은 10경기 동안 1골 1도움에 그치면서 활약상이 저조하다. 양민혁과 토트넘이 생각했던 그림은 아닐 것이다. 그런 와중에 강등권 경쟁까지 한다면 선수가 느끼는 심리적인 부담이 꽤 크게 다가올 것이다. 양민혁이 전혀 상상하지 않았던 그림이 펼쳐지고 있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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