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되자 뛰쳐나간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김수지 뜨거운 포옹[현장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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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곧바로 코트로 달려갔다. 절친인 김수지와 김연경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우승 확정되자 뛰쳐나간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김수지 뜨거운 포옹[현장메모]](/data/sportsteam/image_1744120852925_17845658.jpg)
흥국생명은 8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판3선승제)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6-24, 26-24, 24-26, 25-23, 15-13)로 승리했다.
흥국생명은 이로써 2018~2019시즌 후 6년 만의 정상 등극에 올랐다. 또한 통산 5번째 챔프전 트로피를 들며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사실 이날 경기 전까지 흐름은 정관장 쪽이었다. 흥국생명은 1,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3,4차전에서 정관장이 기적을 써 내려갔다. 특히 2경기 연속 5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가져왔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 웃은 쪽은 흥국생명이었다.
![우승 확정되자 뛰쳐나간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김수지 뜨거운 포옹[현장메모]](/data/sportsteam/image_1744120853277_27620397.jpg)
우승이 확정되자 아본단자 감독은 곧바로 코트로 뛰쳐나갔다. 그리고 선수들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절친인 김연경과 김수지도 마찬가지였다.
선수들은 곧이어 은퇴를 앞둔 김연경과 동갑내기 김수지에 대해 헹가래 세리머니를 펼쳤다. 삼산체육관에 있는 흥국생명 팬들은 이를 담기 위해 모두 카메라를 켰다.
그토록 열망했던 트로피를 손에 쥔 흥국생명은 긴 시간 기쁨을 나누며 우승을 만끽했다.
![우승 확정되자 뛰쳐나간 아본단자 감독, 김연경-김수지 뜨거운 포옹[현장메모]](/data/sportsteam/image_1744120854150_28522653.jpg)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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