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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신인왕 출신'끼리 연장 끝에 16강행 좌절 [LPGA 매치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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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LPGA 신인왕 출신'끼리 연장 끝에 16강행 좌절 [LPGA 매치플레이]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재 한국 여자골프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유해란(24, 세계9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아깝게 16강행이 좌절됐다.

 

시드 7번을 받은 유해란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우 크릭 골프 코스(파72·6,765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시드 26번인 사이고 마오(일본)를 상대해 18번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이겼다.

 

유해란은 2023년, 사이고 마오는 2024년에 차례로 LPGA 투어 신인상 타이틀을 차지했다. 유해란은 루키 시즌과 지난해 1승씩 통산 2승을 보유했고, 사이고 마오는 첫 우승을 노린다.

 

둘은 한 홀 차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유해란이 더블보기를 써낸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사이고 마오가 리드를 잡았고, 6번홀에선 유해란이 1업으로 앞섰다. 엎치락뒤치락하다가 13번홀에서 다시 타이가 됐다. 유해란은 15번홀 파 세이브로 홀을 따냈고, 이후 그 간격을 유지해 이겼다.

 

그 결과, 유해란과 사이고 마오가 포함된 그룹7에서 두 선수는 공동 1위(각각 승점 2포인트)로 동률을 이뤘다. 

 

1번홀(파4)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앞서 홀을 따냈던 사이고 마오가 버디를 낚아채며 파를 기록한 유해란을 제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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