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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끝났다...사네, 연봉 삭감→3년 재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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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끝났다...사네, 연봉 삭감→3년 재계약 유력




[포포투=송청용]

르로이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한다. 이에 최근 재점화된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은 단순 루머로 그칠 가능성이 크다.

독일 매체 ‘겟 풋볼 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사네가 이번 여름 이후에도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빌트의 토비 알트셰플과 크리스티안 폴트 기자에 따르면 사네는 올여름 뮌헨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주까지 사네와 뮌헨 사이에 확정된 논의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선수가 뮌헨의 잔류를 강력히 희망하면서 협상이 가속화됐다. 새로운 계약은 3년이며, 사네는 뮌헨에 남기 위해 급여 삭감을 감수한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 끝났다...사네, 연봉 삭감→3년 재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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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네의 잔류 여부를 두고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의 거취가 손흥민의 향후 행선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 앞서 ‘스포르트’는 2일 “사네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 아직 불분명하다. 이에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유명한 이름이 등장했다. 뮌헨이 토트넘의 손흥민을 주시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가 1일 “아스널이 다가오는 여름 자유계약(FA)으로 사네를 영입하는 데 진지한 관심을 두고 있다. 이미 구체적인 회담이 이뤄졌다”라고 밝히면서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이 급부상하게 됐다.

사네와 관련해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은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됐다. 앞서 뮌헨이 자금 확보를 이유로 고액 주급자, 특히 사네를 처분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기 때문.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달 “뮌헨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자금을 모으려고 한다. 결국 고액 주급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그 대상자로 사네, 세르주 그나브리, 킹슬리 코망이 거론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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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지 매체들은 높은 이적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손흥민을 사네의 대체자로 언급했다. 나아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특수한 관계, 마티스 텔을 두고 토트넘 홋스퍼와의 스왑딜 가능성 등을 이유로 그를 매력적인 선택지로 내다봤다.

그러나 사네의 재계약이 유력해지면서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은 자연스럽게 희미해질 예정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6년 6월 종료된다.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손흥민이 다가오는 여름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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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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