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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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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발표된 여자 1,500m 준준결승 대진에 따르면 김길리는 킴 부탱, 미헬러 벨제부르(네덜란드), 장추퉁(중국), 발렌티나 아슈치치(크로아티아), 나탈리아 말리스체브슈카(폴란드)와 1조에 편성됐습니다.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선수단에선 유일하게 멀티 메달을 수확한 김길리는 개인전 마지막 종목인 1,500m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김길리의 준준결승 상대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