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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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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삐약이' 신유빈(20)이 여자 단체전에서 또다시 중국의 벽에 막혔다. 그런데 혼합복식에 이어 여자복식에서도 경기 중 '플래시 공격'이 나왔다. 흐름을 가져왔기에 너무나도 아쉬운 순간이었다.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신유빈, 전지희, 이은혜)은 8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중국과 맞대결에서 승리 없이 3패로 무릎을 꿇었다.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