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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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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 년간 FA 시장에서 '큰 손' 역할을 해 온 한화의 행보는 다른 구단들의 주목을 끌 전망이다.노시환은 2019년 KBO리그 데뷔 후 꾸준히 성장했다. 2023년 131경기에서 타율 0.298, 31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기량을 만개했다. 홈런·타점왕과 3루수 골든글러브를 동시 수상했다.올해는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으나 후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144경기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을 마크했다. 3루수 143경기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