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일정' 공감한 방수현, 후계자 안세영 발언에 일침.."금메달, 혼자 일궈낸 건 아니다" [2024 파리]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8.08 07:36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협회장과 탁구라니... 신유빈이 부러울 수밖에 없는 안세영[파리 올림픽] 작성일 2024.08.08 06:00 다음 "안세영이 전담 트레이너와 그만한다 했다" 코치진이 이름 걸고 밝힌 '쟁점 사안' 타임라인[파리올림픽] 작성일 2024.08.08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