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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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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프로의 세계에서는 자리를 내줄 빌미를 제공하면 안되는 법.한화 이글스 하주석에게는 미안한 얘기일 수 있지만, 자신을 대신해 뛰는 선수가 너무 잘한다. 이렇게 되면 주전이 바뀔 수 있다. 그게 프로의 법칙이다. 하주석의 아성을 무너뜨리려 하는 주인공, 이도윤이다.한화는 22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5대3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로 나와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으며 승리 투수가 된 왕옌청, 8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