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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 타격에서 확실한 재능을 보여주며 KIA의 차세대 주전 1루수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었던 박상준(25·KIA)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오선우가 1군에서 다시 기회를 얻었다. KIA는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SSG와 경기를 앞두고 박상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 때문이다. 박상준은 전날(22일) 경기 도중 스윙을 하다 옆구리에 통증을 느꼈고,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