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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애 첫 우승이 역대 최초 기록! 고지원, 언니와 같은 시즌 챔피언 등극 “나도 풀시드!”[S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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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스포츠서울 | 서귀포=장강훈 기자] “11일 드림투어는 출전하지 않겠습니다. 풀 시드를 받았거든요. 와아!(웃음)”‘리틀 버디폭격기’ 고지원(21·삼천리)이 예순한 번째 정규투어 대회에서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고지원은 10일 제주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맛봤다. 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고지원은…

  • '손흥민만 달랐다' 동료 세리머니할 때 공부터 챙겼다... 입단 각오 증명한 '남다른 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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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입단 기자회견 당시 손흥민(33)이 밝힌 입단 각오였다. 매 경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은 MLS 데뷔전부터 이같은 입단 마음가짐을 고스란히 보여줬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FC와의 2025 MLS 27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7일 …

  • '손흥민만 달랐다' 동료 세리머니할 때 공부터 챙겼다... 입단 각오 증명한 '남다른 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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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2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 입단 기자회견 당시 손흥민(33)이 밝힌 입단 각오였다. 매 경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은 MLS 데뷔전부터 이같은 입단 마음가짐을 고스란히 보여줬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FC와의 2025 MLS 27라운드 원정경기에 교체로 출전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7일 …

  • '김택연 또 무너졌다' 임지열 9회 짜릿한 끝내기 역전타 폭발! 키움, 두산전 패패패패 탈출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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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키움이 임지열의 끝내기안타를 앞세워 두산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무너트렸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4-3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10위 키움은 최근 2연패, 두산전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4무 73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 및 시리즈 스윕이 좌절된 9위 두산은 45승 5무 58패가 됐다. 홈팀 키움은 두…

  • '김택연 또 무너졌다' 임지열 9회 짜릿한 끝내기 역전타 폭발! 키움, 두산전 패패패패 탈출 [고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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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고척, 이후광 기자] 키움이 임지열의 끝내기안타를 앞세워 두산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무너트렸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3차전에서 4-3 끝내기승리를 거뒀다. 10위 키움은 최근 2연패, 두산전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33승 4무 73패를 기록했다. 반면 3연승 및 시리즈 스윕이 좌절된 9위 두산은 45승 5무 58패가 됐다. 홈팀 키움은 두…

  • '또또또 ML 최초' 이젠 놀랍지도 않다, 애런 저지도 못한 괴물의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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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젠 놀랍지도 않다. 오타니 쇼헤이가 또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썼다.LA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팀도 9대1로 대승을 거뒀다. 특히 오타니는 시즌 40호 홈런을 터뜨렸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토론토 선발 투수 크…

  • "여전히 번개처럼 빠르네" 손흥민 '美 무대' 데뷔전 본 토트넘 팬들, 쏘니 향한 그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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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6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팬들이 미국 무대에서 새 출발을 알린 손흥민의 활약에 감탄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LAF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2로 비겼다.이날 최대 관심사는 단연 손흥민의 출전 여부였다.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치고 지난 7일 LAFC에 입단한 그는 P-1 …

  • "여전히 번개처럼 빠르네" 손흥민 '美 무대' 데뷔전 본 토트넘 팬들, 쏘니 향한 그리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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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팬들이 미국 무대에서 새 출발을 알린 손흥민의 활약에 감탄과 아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LAFC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2-2로 비겼다.이날 최대 관심사는 단연 손흥민의 출전 여부였다.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치고 지난 7일 LAFC에 입단한 그는 P-1 …

  • ‘소니 효과’ 미쳤다! 손흥민, MLS 데뷔전서 슈팅 3회+PK 획득까지 맹활약…LAFC, 시카고와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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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골닷컴] 이정빈 기자 = 손흥민이 LAFC 첫 경기부터 진가를 드러냈다. 교체 출전해 결정적인 페널티 킥을 얻으며 팀의 패배를 막았다. 손흥민은 10일 오전 9시 30분(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시트킥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S 서부콘퍼런스 시카고 파이어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동점골로 이어지는 페널티 킥을 얻었다. 손흥민 덕분에 LAFC는 2-2로 비기며 시카고와 승점을 나눴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 ‘시즌 최악투’ 엄상백-황영묵 2군행, 김기중-허인서 1군 콜업…손아섭 톱타자-2루수 안치홍,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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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0 조회 4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스윕은 막아낼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지난 8~9일 LG에 이틀 연속 패배했다. 최근 3연패다. 1위 LG와 승차가 3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한화는 10일 경기마저 패한다면 싹쓸이 패배와 함께 4경기 차이로 벌어진다. 2경기로 좁히느냐, 4경기로 벌어지느냐 큰 차이다.  한화는 이날 1군 엔트리에서 투수 엄상백을 제외했다. 엄상…

  • '고지우 동생' 고지원, 고향 제주삼다수 대회 우승…KLPGA 최초로 단일시즌 '나란히 자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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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두 번의 실수는 없었다.2주 연달아 단독 선두로 챔피언조 우승 경쟁에 뛰어든 고지원(21)이 지난 주말 '역전패의 쓴맛'을 이번 주에 '첫 우승의 달콤함'으로 바꾸었다. '버디 폭격기' 고지우(23)와 '자매 골퍼'로 유명한 고지원은 10일 제주도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앤리조트 북-서코스(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4라…

  • '스승' 앞에서 상대팀 배려한 LG 염경엽 감독 "김경문 감독님께 배운 불문율"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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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스포츠춘추]"김경문 감독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다."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지난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3회 도루 금지 지시를 내렸다. 이미 경기는 6-0으로 크게 앞선 상황. 염 감독은 두 팔을 크로스하며 도루를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1루 주자 박해민도 같은 행동을 취하며 '알겠다'는 뜻을 표했다.다음날인 10일 염 감독은 취재진과 만나 "나만의 불문율"이라며 "이를 가르쳐주신 분은 다름아닌 김경문…

  • '이게 무슨 일이야' 2할 타율마저 무너지다니…김하성 사흘 만에 출전해 재차 무안타, 탬파베이 연패 못 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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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한휘 기자= 끝내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타율이 2할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김하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2회 초 2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투수 로건 에반스의 3구 바깥쪽 커터를 쳐냈으나 2루수 땅볼로 아…

  • "메시처럼 리그 바꾼다→지루보다 더 잘해" 극찬 쏟아지다…미국 뒤흔든 SON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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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리오넬 메시처럼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바꾸고 있다." 손흥민의 MLS 데뷔전 30분 활약에 미국이 들썩이고 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에 있는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LAFC의 2025시즌 미국 MLS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해 미국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앞서 7일 LAFC 입단식을 가진 손흥민은 미국 취업 비자 P-1을 받아야만 경기 출전이 가능했는데 …

  • '손흥민, 美친 데뷔전'에 동료도 엄지 척 "30분만 뛰고도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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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강렬한 LA FC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을 집중 조명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을 향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손흥민은 10일(한국 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와 2025 MLS 27라운드 원정에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끝까지 뛰었다. 페널티킥을 유도, 동점골의 발판을 놓으며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MLS는 경기 후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손흥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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