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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화성 심혜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부상 악몽에 울었다.IBK기업은행은 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2-3(23-25, 27-29, 25-20, 25-15, 11-15)로 졌다.이로써 4연패에 빠진 기업은행은 1승 5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빅토리아가 양팀 최다 38득점을 올렸고, 최정민이 블로킹 6개 포함 16득점을 뽑았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