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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아탈란타에 승리하며 슈퍼컵을 들어 올렸다. 킬리안 음바페는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스타디온 나로도비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아탈란타에 2-0으로 승리했다.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는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비니시우스, 음바페, 호드리구, 벨링엄, 발베르데, 추아메니, 멘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