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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글로벌 매체 '90min'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레버쿠젠과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의 다음 시즌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매체는 4-2-3-1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었고, 2선은 마이클 올리세, 자말 무시알라, 르로이 사네가 이름을 올렸다. 3선은 신입생 주앙 팔리냐와 조슈아 키미히가 구성했고, 포백은 요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