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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순위표 맨 꼭대기에 있는 팀의 다음 목표는 추격자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것이다. 어느덧 열흘 넘게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 역시 같은 마음일 수밖에 없다.어느 정도 팀 전력이 안정을 찾은 한화로선, 'FA 듀오' 엄상백, 심우준의 부활이 절실하다. 이들마저 제 궤도에 올라온다면, 한화의 '독주 체제' 바람은 현실이 될 수 있다.한화는 26일까지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