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비리 의혹에 절차 무시...안세영에게 명분 주는 배드민턴협회 [IS 이슈]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 조회
- 목록
본문
협회는 '그 내용이 경미하거나 또는 긴급한다고 인정할 때는 이를 집행하고 차기 이사회에 이를 보고해 승인받는다’는 예외 규정을 적용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16일 김학균 대표팀 총감독과 코치들을 불러 비공개로 1차 조사를 강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