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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생활이 즐겁다. 팬들의 응원에 많은 힘을 받았다"태국 선수 최초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짜라위 분짠(태국)이 한국 생활에 만족을 표했다.분짠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예선 6715야드, 본선 664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