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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개그맨 윤형빈(45)이 유튜버 밴쯔(35)와 맞대결할 준비를 마쳤다.두 사람은 28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79kg에서 주먹을 맞댄다. 1980년생인 윤형빈은 6개월 전 체중이 약 90kg이었다. 밴쯔와 종합격투기(MMA) 대결이 확정된 뒤 크로스핏, 복싱, 레슬링, MMA와 식단 조절을 통해 약 11kg을 감량했다. 2014년 ROAD FC에서 정식 MMA 데뷔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