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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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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손아섭(두산)의 전유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서 역대 최연소 2000안타 신기록을 세운 손아섭은 2024년 6월 박용택(은퇴·2054안타)을 제치고 역대 최다안타 1위로 올라섰고, 이후에도 그 자리를 지켰다.이제 최형우와 손아섭의 통산 최다안타왕 경쟁은 다시 시작된다. 23일 기준 최형우가 2641안타, 손아섭이 2634안타로 7개 차이다. 관건은 손아섭의 뜨거운 타격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