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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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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스1과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주 열릴 예정이었던 진상조사위와 면담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대한배드민턴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발족한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위는 협회 인권위원장, 행정감사를 비롯해 기존 협회의 어떤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대학교수, 변호사 2명으로 구성됐다. 16일 1차 위원회가 약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여기서 1. 지도자 및 트레이너, 2. 안세영 선수 및 협회 강화훈련,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