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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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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정조준하며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이와 관련한 체육회 입장을 설명했다.파리에서 선수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이 회장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인터뷰를 진행했다.그러면서 이 회장은 안세영이 항저우아시안게임 이후 심각한 부상에도 협회 측으로부터 제대로 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