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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염경엽 감독이 역대 최고 대우로 3년 더 LG 트윈스를 지휘하게 됐다.LG는 8일 염경엽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최대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1억원, 옵션 2억원)에 재계약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역대 KBO리그 감독 중 최고 대우다.염 감독은 "역대 최고 대우를 해주신 구단주님, 구단주 대행님, 사장님, 단장님께 감사드린다. 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덕분에 다시 한번 KBO리그 최고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