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늘 계약" FA 최대어 역대급 오피셜 임박, 3팀으로 후보군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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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FA 최대어 카일 터커의 행선지 결정이 임박해보인다.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은 15일(한국시각) "빠르면 오늘 안에 터커 계약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터커는 이번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불린다.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동안 76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147홈런 490타점 OPS 0.865를 기록했다. 특히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월드시리즈(WS) 우승에 힘을 보탰다. 커리어 동안 네 번의 올스타(2022~2025)로 선정됐고, 2023년과 2025년에는 실버슬러거까지 품에 안았다.
최대어인만큼 터커에 대한 소문이 많이 나왔다. 여러 팀이 관심을 가진 것도 맞다. 하지만 좀처럼 터커 행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된 부분은 나오지 않았다.
계약 규모가 4억 달러 정도인 것만 예측됐을 뿐 터커가 선호하는 구단이 어딘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스프링캠프를 약 한 달 앞두고 나서야 마침내 터커의 행선지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LA 다저스, 뉴욕 메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
헤이먼은 "FA 시장 간판 선수인 터커가 빠르면 오늘 중으로 계약에 합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관계자들이 말하고 있다"면서 "전 팀 동료들의 예상에 따르면 터커는 더 큰 시장의 구단들보다 토론토를 선호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터커의 거주지인 탬파 근처에서 하는 스프링 트레이닝도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츠는 연봉 5000만 달러의 제안을 했고, 다저스는 이기는 것에 익숙한 팀이다. 이 세 팀이 아닌 다른 구단이 터커를 영입한다면 큰 이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헤이먼의 말대로 터커의 행선지가 빠르게 결정될지 그리고 세 구단 중 하나가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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