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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메이저리그 도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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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메이저리그 도전 이어간다




고우석(28)이 국내리그로 복귀하지 않고 미국에 남았다.

5일 MLB닷컴에 따르면 고우석은 지난해 12월17일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2025시즌 후반기를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구단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보낸 고우석은 새 시즌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한다.

2017년 LG에 지명돼 프로 데뷔한 고우석은 LG에서만 7시즌을 보냈다. 리그 대표 마무리였던 고우석은 2023시즌 LG가 통합 우승한 뒤 메이저리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에 입성했다. 2년 450만 달러에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데뷔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서 탈락한 고우석은 줄곧 마이너리그에만 머물렀다. 2024년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로 이적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무대는 너무 멀었다. 결국 지난해 6월 마이애미에서 방출당했고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1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 4.29를 올렸다.

2년째 입지를 굳히지 못하는 고우석이 KBO리그로 유턴해 LG로 복귀를 고민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고우석은 결국 디트로이트에 남아 도전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이너리그에서만 보낸 고우석의 2시즌 통산 성적은 76경기 평균자책 5.61이다.

유새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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