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고우석, 다시 타이거즈로… 끝까지 MLB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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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고우석(28)이 다시 한 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이하 한국시간) 고우석을 다시 디트로이트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 로스터에 올렸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고우석은 지난해 12월17일 디트로이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고우석은 2024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2년 450만달러의 보장계약을 체결하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향했다. 하지만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는 데 실패했고 마이너리그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 마이애미 말린스로 트레이드됐다.
고우석은 마이애미 마이너에서도 부진하며 2024시즌을 마쳤고(마이너리그 평균자책점 6.54) 2025시즌을 앞두고는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었으나 부상을 당하며 메이저리그 승격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부상에서 복귀한 고우석은 트리플A 톨레도에서 14경기에 등판해 1승 3세이브 평균자책 4.29, 22탈삼진을 기록했다. 타고투저인 리그 상황상 부진한 기록은 아니었지만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명분을 만들어내기엔 부족한 성적이었다.
미국 진출 당시 '2+1'년 계약을 맺었던 고우석은 2025시즌 후 디트로이트와 결별하며 FA 시장에 나왔다. 이로 인해 LG 복귀 가능성도 고개를 들었지만 고우석은 다시 한 번 디트로이트에 몸을 담으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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