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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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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도희 감독이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귀국한다. 이도희 감독의 에이전트는 3일 <뉴스1>을 통해 "이란에 머물던 이도희 감독이 귀국한다"고 전했다. 에이전트에 따르면 이도희 감독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한창이던 2일 미사일을 피해 한국 대사관으로 피신했다. 이후 육로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