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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최근 몇 개월간 강한 상승세를 이어온 한국 남자골프의 톱랭커(세계랭킹 24위) 김시우(31)가 치열하게 우승 경쟁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에서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열린 더 CJ컵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를 곁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