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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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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박해민, 박찬호 FA로 잡았다면 지금의 오재원, 이강민이 있었을까.모든 건 가정이라고 하지만, 정말 한 끝 차이로 한 사람과 한 팀의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신인 선수들이 그렇다. 정말 출중한 기량을 가지고 있어도 어떤 팀을 만나느냐에 따라 만년 후보가 될 수도 있고, 조금 부족한 기량을 갖고 있더라도 운 좋게 신인 시절부터 주전으로 뛰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면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이 그렇다. 강한 어깨에, 장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