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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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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마찬가지였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 간 전력 차가 좁혀져 판도 예측이 어렵다는 게 중론이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장면. 올해 달라진 것은 그러한 시각이 희망이나 기대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올시즌 KBO리그 현장에서는 “정말 전력차가 없다”는 얘기가 꽤 자주 나온다. 25일 현재 팀당 47~49경기를 치르며 50경기 고지를 향해 가고 있다. 선두 삼성과 10위 NC와 간격은 9게임차 뿐이다. 5위 한화와 NC와 거리도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