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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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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웃음으로 넘긴 한 장면이 결과적으로 흐름을 바꿨다. LA 다저스는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벼랑 끝에 몰려 있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4, 5차전을 연달아 토론토에 내주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6차전을 앞두고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진행된 훈련.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무거워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색다른 선택을 했다. 팀 내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인 김혜성과 1루에서 3루까지 달리기 대결을 펼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