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25
조회
18
영국 매체들과 소속팀 대선배의 비판을 실력으로 잠재운 손흥민(토트넘). 24일(현지 시각)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에버턴과 홈 개막전에서 시즌 1, 2호 골을 터뜨리며 4 대 0 대승을 이끌었다.레스터 시티와 개막전 아쉬움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원정 시즌 개막전에서 왼쪽 날개로 뛰었지만 후반 추가 시간 교체될 때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1 대 1로 비겨 승리하지 못했다.하지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