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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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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04만 먹방 유튜버 밴쯔(본명 정만수·35)가 여러 위험을 감수하고 개그맨 파이터 윤형빈(본명 윤성호·45)과 종합격투기(MMA) 경기를 펼친다.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에서는 6월28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로드FC 73이 모두 16경기 규모로 열린다. 윤형빈과 밴쯔의 계약 체중 79㎏ 5분×3라운드가 마지막 시합, 즉 이번 대회 흥행을 책임지는 스페셜 이벤트 매치다.2024년 12월 밴쯔는 서울 세빛섬 ‘파이터100 클럽 2’ 무제한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