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7 페이지
  • 157㎞→144㎞ 구속 뚝. 기본으로 돌아간 홀드왕, 첫 퓨처스에서 3안타 2도루 2실점. 그래도 볼넷, 폭…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정우영이 퓨처스리그에서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볼넷은 없었지만 구속이 140㎞대 초반에 그쳤다. 정우영은 30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3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지난 2019년 신인왕에 올랐던 정우영은 착실히 성장해 2022년엔 최고 157㎞의 빠른 투심으로 35홀드로 홀드왕에 오르며 LG의 셋업맨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치명적인…

  • 토트넘 팬들의 '안면몰수'…"최악의 주장, 계약 해지해!" 외치더니 이제는 "행복하길"…도대체 무슨 장단에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32)을 향한 토트넘 핫스퍼 팬들의 반응이 손바닥 뒤집듯 바뀌고 있다.손흥민은 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즌 40경기에서 11골 12도움을 기록했지만, 예전만큼의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현지 언론과 팬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그의 이적설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올여름 대체자 영입이 이뤄질 경우 손흥민…

  • KIA 만년 백업 선수, 골든글러브 공백을 메우다니… 남모를 노력이 기회를 만났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2016년 KIA의 2차 7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한 김규성(28·KIA)은 한 번도 ‘주전’이라는 타이틀을 달아본 적이 없다. 백업 선수였다. 그러나 1군 엔트리에는 항상 있는 선수였다. 2020년 169일, 2021년 123일, 2022년 155일, 2023년 177일 동안 1군에 있었다. KIA를 거쳐 간 지도자들은 김규성의 능력을 아꼈다. 분명 연습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매력적이었다. 내야에서 가장 난이…

  • '24세 日영건' LAD 사사키, 강판 후 눈물 펑펑→로버츠 감독 "프로가 되어야" 일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사사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2025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1.2이닝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이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3.00이었던 사사키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5.79로 올랐다.이날 사사키의 전반적인 제구가 흔들렸다. 볼넷이 다소 많았고 제구도 일정하지 못하고 공이 날리는 경향을 보였다. 1회에만 3피안타 2볼넷을 …

  • 이래서 KIA가 10억+지명권 2장 주고 데려왔구나…"조상우, 완벽했다" 이적생의 부활, 꽃범호 웃었다 [M…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조상우가 1⅔이닝을 완벽하게 막아준 게 팀 승리에 큰 도움이 됐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서 5-3 승리를 챙겼다. KIA는 4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3승(5패)을 챙겼다.KIA는 선발 애덤 올러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내려갔다. 황동하가 6회를 깔끔하게 막…

  • 투수 교체 실패→악송구→홈 횡사→알까기…타선도 안 터지는데, 롯데 불협화음으로 날린 승리 [오!쎈 부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순리대로 경기가 흘러갔다면 어쩌면 비교적 쉽게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러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아쉬운 실책과 판단 착오들이 모아지면서 승리 기회를 날렸다.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주말 사직 3연전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4회 나승엽의 솔로포 5회 1사 만루에서 레이예스의 희생플라이로 2-…

  • 삼성·DB전 난투극 발생, 무더기 U파울 및 T파울, DB 6강 희망 이어갔다, LG 25점차 대승, 한국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잠실에서 난투극이 발생했다.원주 DB 프로미는 3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원정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85-76으로 이겼다. 2연패서 벗어났다. 22승29패로 7위다. 6위 정관장에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최하위 삼성은 5연패했다. 15승35패.상황은 이랬다. 37-33으로 DB가 앞선 2쿼터 종료 4분4초 전이었다. 삼성 이원석이 골밑에서 DB 이관희를 상대로…

  • 2루타+3루타 4타점 폭발! 김혜성, 구단 공식 SNS 메인 장식...빅리그 승격 언제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OSEN=손찬익 기자] 트리플A 무대에서 2루타와 3루타를 터뜨리는 등 4타점 원맨쇼를 펼친 김혜성이 구단 공식 SNS 메인을 장식했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슈거랜드 콘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열린 슈거랜드 스페이스 카우보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트리플A)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을 올렸다. 1번 유격수로 나선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

  • [케터뷰] '식스백' 포옛 전북 감독, 극단적 수비전술에 대해 "내 경력 통틀어 처음, 오늘은 어쩔 수 없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풋볼리스트=안양] 김정용 기자= 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이 FC안양을 꺾기 위해 극단적인 수비전략을 썼다. 경기 후 승점 3점이 가장 중요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30일 경기도 안양시의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를 가진 전북현대가 FC안양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관중은 10,031명이었으며 서포터스석 '아워네이션'은 매진됐다.전북은 K리그1에서 최근 2무 2패, 컵대회를 포함하면 2무 4패로 심각한 부…

  • "무릎 다쳤는데 검사도 안 하고 12시간 동안 비행기 태웠다"…뮌헨 의장 분노 폭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바이에른 뮌헨 얀크리스티안 드레젠 의장이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 이후 캐나다 축구협회의 대응 방식을 비판했다.독일 '스포르트1'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의 심각한 무릎 부상과 관련해 뮌헨 드레젠 의장이 캐나다 축구협회를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데이비스는 지난 24일 2024-25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 3위 결정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12분에 쓰려져 교체…

  • 손흥민 옆에 '악마' 있었다…"190,000,000,000원 내놔!"→3년 중 '1년 쉰' 수비수, 몸값 말…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악마의 협상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입장은 단호하다.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빅클럽들이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레비 회장은 자신의 별명 답게 그의 이적에 대해 상당히 높은 가격표를 설정했다는 소식이 나왔다.영국 '풋볼 런던'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회장 레비는 로메로에게 엄청난 이적료를 책정했다"면서 "레비는 레알 마드리드에 크리스티안…

  • “심판 판정 아쉽네요” 난투극 일어났던 그 상황을 돌아봤던 이관희, 그리고 작심 발언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원주 DB는 3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85-76으로 승리했다. 5라운드 막바지, 6라운드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DB의 단독 6위 수성 전선에는 큰 무리가 없는 듯했다. 오마리 스펠맨까지 영입하며 알바노의 핸들러 부담을 줄였고, 클러치 상황엔 해결사 역할까지 해내며 DB의 상승세를 유도했다. 하지만 DB의 좋은 흐름은 오래가지 못했다. 최근 들어 공격력 부진, 승부처 턴오버 등 …

  • 이영표 이후 최초 빅리그 주전 韓 국대 풀백?...'6골 6도움 대폭발' 설영우 기대감 UP, 즈베즈다 무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전 설영우의 2024~2025시즌은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설영우가 뛰고 있는 즈베즈다는 3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노비사드의 카라조르제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의 2024~2025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5대3 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즈베즈다는 리그 우승을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한국에서 A매치를 마치자마자 설영우는 곧바로 선발로 나섰다. 즈베즈다는 경기…

  • 흔들리던 ‘디펜딩 챔피언’의 야심작, 조상우가 위기에서 KIA를 건져냈다 “구속·구위 더 끌어올리겠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시즌을 앞두고 모두가 ‘디펜딩 챔패언’ KIA의 절대 강세를 점쳤다. 지난해 압도적인 전력으로 통합 우승을 일궜고, 비시즌 별다른 전력 누수도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그러나 KIA는 시즌 초 예상과 달리 고전했다. 29일 한화전 패배로 4연패 수렁에까지 빠졌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리그 최고의 선수 김도영이 개막전 주루 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타격이 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격수 박찬호까지 빠졌다.김도영, 박찬호의 공백으로…

  • 삼성 비난하고 떠난 투수, 이제 KBO 복귀도 막혔다… 김하성과도 같이 못 뛰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30 조회 5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코너 시볼드(29·탬파베이)는 2024년 삼성의 새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좋은 기억, 또 그렇지 않은 기억을 모두 남겼다. 정규시즌에서는 좋은 활약을 하며 팀의 도약에 힘을 보탰지만, 시즌 막판에는 부상으로 팀의 구상이 꼬이는 시발점을 제공했다. 팀을 떠난 뒤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 삼성의 트레이닝 시스템에 대한 비난도 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코너는 2024년 삼성에 입단해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