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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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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승 무패, 평균자책 2.00. 한화 코디 폰세(31)가 ‘KBO 최강 투수’ 타이틀을 되찾았다.폰세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7이닝 1자책점으로 틀어막았다. 폰세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는 SSG를 5-2로 꺾었다.평균자책 리그 1, 2위 에이스 투수들의 선발 대결이었다. 앤더슨은 이날 경기 전까지 1.94, 폰세는 2.04의 평균자책을 기록 중이었다.이날 경기에서 평균자책 2.00을 찍은 폰세는 리그 평균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