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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신인 투수들을 공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시즌을 치르는 와중에 과감하게 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KIA의 미래를 키우고 있다.KIA는 2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있는 트레드 어틀레틱스에 김세일, 김정엽, 양수호 등 투수 3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김세일은 2023년 입단, 김정엽과 양수호는 2025년 입단 신인이다. KIA는 지난 3월 트레드 어틀레틱스와 업무 제휴 협약을 했다. 트레드 어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