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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조형래 기자] 정우주도, 황준서도 아니다. KBO리그 최초의 역사를 써 내려간 육성선수 출신 박준영(24)이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다. 한화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된 이후, 27일 경기에 나설 선발 투수로 육성선수 출신 사이드암 박준영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야구예능프로그램 출신으로 청운대를 졸업하고 올해 한화의 육성선수로 입단한 사이드암 박준영은 퓨처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