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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이미래입니다.” 중의적인 이름처럼 ‘오랜된 미래’가 왔다. 감격의 눈물과 함께…여자당구 간판 이미래(29·하이원리조트)가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2026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에서 이우경(28·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4-3(11:9, 3:11, 3:11, 11:4, 8:11, 11:1, 9: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여자당구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