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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두 팀은 같은 리그에 속해 있지도 않았다.” 제이미 레드냅의 평가는 직설적이었다. 북런던 더비가 끝난 뒤, 그는 아스날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도 토트넘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짚었다.아스날 FC은 2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를 4-1로 완파했다. 울버햄튼전 충격 무승부 이후로 압박을 안고 더비에 나섰지만, 결과와 내용 모두 선두의 자격을 증명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는 5점. 우승 경쟁은 여전히 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