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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서장원 기자 = 한화 이글스 대체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연일 눈도장을 찍으며 부상으로 빠진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공백을 지워가고 있다.리베라토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역전 결승 3점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 팀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27일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2안타를 때려낸 리베라토는 한화 입단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