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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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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위를 달리며 가을야구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도 대형 LED 트럭이 나타나 감독 교체와 선수 기용 비판, 구단 운영 비판 문구를 내걸었다.트럭에는 "현재도 잡지 못하면서 미래까지 갈아버린 김경문 사단", "순환 없는 믿음의 타순", "혹사 속이는 뻔뻔함", "믿음 아닌 방치 야구" 등의 문구가 게시됐다.팬들의 핵심 불만은 김경문 감독의 고집스러운 팀 운영이다. 한 달 만에 5.5경기차를 허무하게 날린 점이 우연이 아니라는 지적이다.첫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