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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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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온 관심을 모은 ‘개그맨’ 윤형빈(FREE)과 ‘200만 유튜버’ 밴쯔(파이터100)의 승부가 한 방에 끝났다.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3 2부 제6경기 -76kg 스페셜 이벤트 매치에서 윤형빈이 밴쯔 상대로 1라운드 1분42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초반 탐색전을 하다가 윤형빈이 카운터를 날렸고, 밴쯔 얼굴 정면을 타격, 밴쯔가 바로 쓰러졌다.쓰러진 밴쯔가 일어날 틈 없이 윤형빈이 달려들…